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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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JH포토] 22일 K-리그 전반기 수원 삼성 2 VS 2 성남 일화

기사입력 2005.06.23 10:33 / 기사수정 2005.06.23 10:33

장준희 기자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우젠 K-리그 전반기에서 수원은 후반 17초만에 김동현의 짧은 패스를 받은 김대의가 공간 침투로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7분 이성남의 센터링을 헤딩골로 넣은 김도훈은 2호골로 통산 107번째 골을 기록해  역대 최다골(110골)에 3골 차로 다가섰다.

성남은 후반 12분 김도훈이 골대를 맞추고 튀어나온 볼을 남기일이 밀어넣어 2-1로 앞섰으나 수원은 후반 16분 마토의 슛이 골키퍼를 지나친 것을 김대의가 재빨리 오른발로 밀어넣어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프로통산 200경기출장을 기념하는 이운재선수(수원)


김동현선수(수원)에 공격을 저지하는 김상식선수(성남)




산드로선수(수원)와 김영철선수(성남)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성남에 수비수가 김대의선수(수원)에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김대의선수(수원)가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감영철선수(성남)가 수원에 공격을 제지하고 있다.


김동현선수(선수)와 김상식선수(성남)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성남에 공격을 저지하는 전재운선수(수원)


이싸빅선수(수원)에 헤딩을 저지하는 김상식선수(성남)


김대의선수(수원)에 돌파을 김영철선수(성남)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후반 17초만에 김동현의 짧은 패스를 받은 김대의 선제골

 
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선수들


수원에 공격을 저지하는 김상식선수(성남)


돌파을 시도하는 김대의선수(수원)
.

김도근선수에(수원) 돌파을 저지하는 손대호선수(성남)


산드로선수가(수원)가 성남에 수비수들 사이에서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후반 16분 김대의선수(수원)가 동점골을 넣고 골세레모니을 하고 있다.




김동현선수(수원)와 손대호선수(성남)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대의선수(수원)에 공격을 저지하는 김상식선수(성남)




김동현선수(수원)와 김태윤선수(성남)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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