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매니아=강정훈 기자] 제일모직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는 9월 12일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수지와 함께 떠나는 글램핑 체험' 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30일(일)까지 빈폴아웃도어 전 매장과 빈폴 닷컴(www.beanpole.com), 패션피아 (www.fashionpia. com)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증정되는 응모권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월 9일(화) 빈폴아웃도어의 모델인 수지의 추첨을 통해 총 8팀(2~4인 기준)이 선정되며, 500만 원 상당의 제주 신라호텔 숙식과 글램핑 디너,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및 쿠킹클래스, 왕복 항공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11월 3일, 1박 2일간 진행되는 글램핑 페스티벌에는 가수 겸 연기자로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스에이(miss A)의 수지가 직접 참석하여 글램핑 체험,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여 초청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빈폴아웃도어의 브랜드 컬처인 ‘글램핑(Galmping)’은 ‘Glamorous’와 ‘Camping’의 합성어로 ‘고급스러운 야영’을 뜻하며, 자연 속에서도 도심의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캠핑 문화이다.
[사진=빈폴아웃도어 제공]
강정훈 기자 out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