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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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내한에 '시선집중'…"실제로 보면 어떨까"

기사입력 2012.09.11 01:05 / 기사수정 2012.09.11 01:06

방송연예팀 기자


▲미란다커 내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내한했다.

지난 10일 미란다 커는 서울의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한 가방 브랜드 런칭1주념 행사에 참여했다.

현재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가 한국 론칭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한한 것이다.

이날 미란다 커는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린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미란다 커는 우월한 몸매와 여유있는 태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롯데 본점에 왔네요", "언제 한국 왔다 간 거임", "나의 워너비", "가방 예쁘다", "실제로 보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인 미란다 커는 지난해에 이어서 두 번째 방한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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