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울상 ⓒ 아이유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가수 아이유가 울상을 짓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아이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막바지 콘서트 연습. 같은 기타인데 일렉은 더 어렵다. 그래도 신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기타를 품에 안고 앉아서 울 것 같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앵콜 콘서트 '리얼 팬터시(REAL FANTASY) 2012'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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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