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5.09 11:15 / 기사수정 2005.05.09 11:15
신구킬러의 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서울과 포항의 경기는 결국 득점없이 0:0으로 끝났다. 이로써 FC서울은 승점 17점(5승2무5패)으로 5위, 포항은 승점 20점(4승8무0패)으로 3위로 각각 컵대회를 마감하였다.
경기 후 박주영과 인터뷰를 가진 SBS 박은경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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