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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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여오현, '우리는 아직 강하다'[포토]

기사입력 2012.08.19 15: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러시앤캐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코트에서 서로 기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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