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가시녀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가시녀'가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레이싱걸 가시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시녀는 현재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열심히 음식을 섭취함에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서 고민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가시녀는 헬스 트레이너를 찾았고, 트레이너는 화성인에게 '하체운동'과 3시간마다 식사하는 것을 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토끼를 무척 좋아해 항상 토끼 분장을 하고 다닌다는 '토끼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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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