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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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춘홍 이소연, 송승헌에 충격 고백 "박민영 이미 죽었다"

기사입력 2012.07.30 01:00 / 기사수정 2012.07.30 01:04

방송연예팀 기자


▲닥터진 춘홍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송승헌이 박민영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춘홍(이소연 분)은 진혁(송승헌 분)을 대신해 자객의 칼을 맞아 중태에 빠졌다. 춘홍은 진혁에게 미래의 유미나(박민영 분)가 이미 죽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춘홍은 진혁에게 "긴히 드릴 말씀이 있다"며 "진의원이 떠나오신 세상의 그분은 이미 죽었다"고  미래의 연인 유미나가 사망했음을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진혁은 "미나가? 미나가 왜요?"라고 다그쳤지만, 이때 춘홍이 숨을 거두며 충격에 빠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는 송승헌의 제안으로 호포제를 실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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