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윤하의 4집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RUN'의 사랑스러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하는 지난 7월 3일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의 타이틀 곡 'RUN'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웃음을 전하고 있는데, 보는 이들마저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는 윤하의 애교 만점 표정이 현장 비하인드 컷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촬영 의상인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 윤하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이 한 가득 묻어나 있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윤하는 특색 있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4집 컴백을 알리며 더욱 깊고 넓어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컴백 콘서트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편 윤하는 오는 7월 28일에는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와 8월 11일 '부산 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열리는 컴백 콘서트를 통해 멋진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위얼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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