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100억 잭팟 언급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손지창의 과거 100억 잭팟 사실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손지창은 과거 100억원 잭팟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지창은 "상금이 100억원 정도인데, 실수령액은 5분의 1 정도였다. 20년간 나눠 받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번에 받으려면 원금의 40% 밖에 못 받는다. 거기에 외국인은 불로소득 30%을 떼고 준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지창의 장모는 지난 200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100억원 잭팟을 터뜨려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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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