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프레스센터,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2 K-POP Cover Dance Festival 씨스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물을 마시고 있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50개국 800여팀이 1차 온라인 예선을 거쳐 각 국가별로 2차 본선 경연을 벌이게 되며, 본선 우승팀은 한국에 초청 오는 9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 올라 그 기량을 뽐내게 된다.
홍보대사인 씨스타는 온라인 예선 참가수가 가장 많은 국가를 직접 방문, 심사위원으로도 나설 계획이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