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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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셀카, '왕 눈과 왕 리본'…사랑스러워

기사입력 2012.06.23 14:53 / 기사수정 2012.06.23 14:53

임지연 기자


▲ 빅토리아 셀카 ⓒ 빅토리아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빅토리아 셀카가 화제다. 빅토리아가 왕 리본을 달고 찍은 셀카를 직접 공개한 것.

21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에프엑스 Electric shock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엠카운트다운 우리 무대 꼭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빅토리아는 셀카 속에서 큰 눈을 더 크게 뜨고 주먹을 살며시 볼에 갖다 댄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빅토리아는 머리에 왕 리본 머리핀을 꽂아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한층 배가 시켜 남심을 흔들고 있다.

빅토리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눈이 어쩜 그리 커요? 귀염둥이", "에프엑스의 맏언니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요?", "에프엑스 신곡 일렉트릭 쇼크 화이팅!", "빅토리아 셀카 왕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신곡 '일렉트로닉 쇼크'로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지연 인턴기자 jylim@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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