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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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브이라인, "아이돌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기사입력 2012.06.17 20:45 / 기사수정 2012.06.17 20:50

방송연예팀 기자


▲설리 브이라인 ⓒ SBS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브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구하라와 니콜 대신 에프엑스 설리와 인피니트 우현이 특별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종석은 "케이팝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는 우현 설리 씨를 모셨다"며 "아이돌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설리는 "브이라인을 만들고 있다"며 브이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를 얼굴에 대고 대답했다.

또한, 우현은 "아이돌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남자의 자존심인 깔창을 깐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원더걸스, 백지영, 인피니트, 지나, 틴탑, 에이핑크, B1A4, 김장훈, 보이프렌드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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