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4종 키스, 입술 내밀고 "뽀뽀 받아주세요" 애교

▲윤진이 4종 키스 ⓒ 윤진이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키스데이를 맞아 4종 키스를 선보였다.

14일, 윤진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키스데이. 메아리표 뽀뽀를 받아주세요 얏!"이라는 글과 함께 4종 키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두 눈을 감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뽀뽀를 하기 위해 입술을 쏙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진이 4종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이 살아있어", "외로운 팬들을 위한 선물인가요?", "오늘 계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진이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