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로 추격자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배우 김수로가 드라마 '추적자'를 응원해 화제다.
지난 7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추적자! 월,화를 책임지겠군! 훌륭하신 선배님들 덕에 많이 배웁니다! 군더더기 없는 연출과 대단한
필력! 굉장한 연기력! 모든 배우들이 최고! 신사의 품격과 함께 쭈욱!"라는 글을 게제했다.
이어 김수로는 "SBS 드라마 좀 짱인듯"라고 덧붙이며 '추척자'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추적자'는 SBS 월화드라마로 손현주, 김상중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드라마다. 김수로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매력있는 건축사무소 현장소장 임태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한편 김수로가 출연중인 SBS '신사의 품격'은 매주 토,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임지연 인턴기자 jylim@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