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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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다니 강남 포착, 청순하고 풋풋해…'14세 매력'

기사입력 2012.06.04 21:33 / 기사수정 2012.06.04 21:33

방송연예팀 기자


▲티아라 다니 강남 포착 ⓒ 코어콘텐츠미디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티아라 아홉 번째 멤버로 합류를 앞두고 있는 다니의 강남 나들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4일 다니가 미국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거처를 옮긴다는 사실을 전하며 다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167cm의 키를 자랑하는 다니는 흰 티셔츠와 5부 바지의 평상복 차림으로, 학생답지만 훤칠한 매력을 드러냈다.

올해로 열네 살이 된 다니는 커다란 헤드폰을 목에 걸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등장해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니는 12월 티아라 합류를 위해 하루에 7시간씩 안무와 랩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네 살 때부터 미국에서 생활해 온 다니는 티아라 합류를 위해 최근 한국으로 거처를 옮겼으며 남는 시간은 부모님과 함께 보낸다.

한편, 다니는 7월에 발표될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먼저 연기로 팬들에 인사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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