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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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결혼식 하객, 바다 '저도 오늘 축가불러요~'[포토]

기사입력 2012.05.20 19:35 / 기사수정 2012.05.20 19:50

권혁재 기자


▲정준하 결혼식 하객, 바다 '축가 부르러 왔어요'

[엑스포츠뉴스=신라호텔,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방송인 정준하와 10살 연하인 미모의 재일교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준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가수겸 배우 바다가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정준하와 신부는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4년여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결혼식 주례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부자지간으로 출연한 원로배우 이순재가,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맡았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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