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딸과 함께 7년 만에 화보 나들이 '똑 닮았네‘

▲김민 화보 ⓒ 인스타일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배우 김민이 7년 만에 딸과 함께 찍은 화보로 모습을 드러냈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는 김민과 그의 딸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김민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딸 유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8월 딸 유나 양을 낳았다.

최근엔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해 "삶의 시행착오와 시간이 묻어나는 현실적인 사람을 연기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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