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거실 공개 ⓒ 박진영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거실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픈 딴따라의 거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진영의 자택 거실 풍경이 담겨 있다. 특히,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운동기구들이 거실을 가득 채우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어두운 조명 때문인지, 너무 많은 헬스기구들 때문인지 탁 트인 휴식공간 같은 느낌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박진영의 거실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40대의 나이에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구나", "헬스장인지 거실인지?", "저 운동기구들 가격만 해도 얼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