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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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가빈을 막아야 대전간다'[포토]

기사입력 2012.04.12 19:4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 이영택, 김학민이 삼성화재 가빈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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