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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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가빈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포토]

기사입력 2012.04.08 16: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4세트 연속 공격득점을 성공시킨 삼성화재 가빈이 환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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