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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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이영택 '가빈을 막아야 승리한다'[포토]

기사입력 2012.04.08 14:5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과 이영택이 삼성화재 가빈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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