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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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버스커 버스커' 극찬 "너무 아름다워서 아프다"

기사입력 2012.04.03 11:39

이나래 기자

▲박진영, 버스커 버스커 극찬 ⓒ 엑스포츠뉴스 DB, CJ E&M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Mnet '슈퍼스타K3' 출신 그룹 '버스커 버스커'를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버스커 버스커 음악을 들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아프다…덕분에 오늘 작업실에 박혀 실컷 음악을 만들었다. 아 아프고 행복하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버스커 버스커'는 지난 3월 29일 데뷔 앨범 '버스커 버스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벚꽃 엔딩'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박진영 '버스커 버스커' 극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스커 버스커 노래 정말 좋다", "다른 가수들이 버스커 버스커 극찬 많이 하네", "박진영님 말에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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