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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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섹시 복근을 드러내며~'[포토]

기사입력 2012.03.26 21: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3년 연속 챔프전에 진출하였다.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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