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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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출산 한 달 만에 20kg 감량…왜?

기사입력 2012.03.23 08:41 / 기사수정 2012.03.23 08:41

방송연예팀 기자

▲ 이파니, 출산하자마자 20kg 감량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방송인 이파니의 폭풍 감량이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 예비신랑 서성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이 출산 직후 방송에 복귀한 사연을 밝히자 이파니는 출산 후 바로 화보 촬영 등 무대로 컴백해야 했던 그녀는 한 달여의 시간 동안 예전의 몸매로 만들어야 해서 결국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녀가 이 같은 무리한 다이어트에 도전한 진짜 이유는 화보 촬영 계약서 때문이었다고. 화보 촬영을 위해선 아름다운 몸매의 유지가 필수조건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살을 빼야 했다는 게 그녀가 밝힌 사연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살 뺀 건 부럽지만 무리하게 살 빼다가 몸에 이상 생긴다", "출산하고 어떻게 20kg를 감량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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