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결혼 고백 ⓒ 비앙카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비앙카가 방송 최초로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8명의 미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귀여운 부산사투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앙카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반가운 얼굴을 공개했다.
비앙카는 방송 최초로 비공식 결혼식 사연과 못 말리는 결혼 6개월 동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비앙카는 최근 남편과 밥을 먹던 중 스팸 때문에 치열하게 싸웠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비앙카의 결혼 생활 고백과 에바의 신혼 스토리에 사유리는 "묻지만 말고, 남자 좀 소개 시켜주세요"라고 외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