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치킨 사업 '치킨678' 대박 행진 ⓒ '치킨678' 공식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강호동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강호동 외식브랜드 '치킨678'은 오는 22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킨678'은 배우 박상면이 신촌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2개월간 10개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치킨678'은 기존 치킨브랜드와 차별을 위해 고추장사 치킨, 바사삭 치킨, 꿀닭 강정, 눈물맵닭 등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HACCP의 인증을 받은 국내산 냉장계육만을 사용해 한층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한편, 현재 '치킨678'은 서울과 수도권에 모두 7개의 매장이 오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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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