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엔트리브소프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서 '지역 부흥 이벤트'를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앨리샤'의 4개 지역 중 한 곳에 소속돼 자신의 지역을 부흥시키기 위해 '앨리샤'의 여러 지역에서 플레이하며 소속 지역의 점수를 올리면 된다.
유저는 홈페이지에서 타비아, 포레, 드랜, 도르프 중 가장 어울리는 지역을 자동 지정받게 되고, 지역 점수는 같은 지역 유저들이 이벤트 기간 획득한 개별 리그 상승 점수를 기준으로 누적된다.
1등 한 지역의 유저 전원에게는 5만 캐롯(게임머니)이 보너스로 지급되는 '보호의 성수' 아이템 1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지역별 상위 5명에게도 인기 아이템 5종이 들어 있는 'GM 선물꾸러미'가 지급된다.
아울러 1등 한 지역을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가 종료된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오후 1시~9시에 1등 지역에서 게임을 즐기면 캐롯과 경험치가 2배 제공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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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앨리샤 이벤트 이미지 ⓒ 엔트리브소프트]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