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배우 장근석이 유닛 Team H의 일본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를 기념하여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오픈한다.
이번 장근석의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콜라보레이션 카페 프로모션은 앨범 프로모션, 특히 미니앨범 프로모션으로는 이례적인 것으로 항상 남다른 것을 추구하는 장근석 만의 새로운 팬 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근석의 Team H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콜라보레이션 카페 오픈은 시부야에 위치한 일본의 거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과 장근석이 손잡고 벌이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시부야 카페 만두카에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콜라보레이션 카페에는 장근석의 코멘트 음성과 뮤직비디오 상영,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앨범 수록곡이 BGM으로 흘러나오는 등 장근석과 24시간 함께하는듯한 카페 분위기로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앨범의 희소가치를 올려주는 차별적 프로모션으로 일본 내 팬들에게 두근대는 설렘을 선물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Team H 종이 냅킨과 컵 받침을 증정, 또 응모에 참여한 팬들에게 추첨으로 전시된 그림 판넬을 선물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이번 카페 프로모션은 장근석의 일본 팬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일본 예약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이번 앨범은 TV, 신문, 교통 광고는 물론 클럽 프로모션, 시부야 카페 콜라보레이션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이벤트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며 3월 21일 발매된다.
한편, 일본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은 '참을 만큼 참았어'와 'Shake It'의 일본어 버전과 지난해 도쿄돔 장근석 투어 때 선보였던 'Gotta Getcha'등 10트랙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근석 ⓒ 트리제이컴퍼니]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