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급등주 예측 프로그램 킴스탁 오픈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컴퓨터가 패널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급등주를 찾아주는 서비스가 오픈이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킴스탁은(www.kimstock.co.kr)는 주식/증권 업계최초로 애널리스트가 아닌 컴퓨터 분석을 통한 기계적 분석으로 급등주를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킴스탁은 패널들의 실시간 수집되는 2000여 주식종목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오늘의 추천종목 , 급변동예상종목 등의 데이터로 나누어 급등주를 예측해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오픈 1개월 만에 [유진기업 174%], [동성화학128%], [잘만테크121%], [아가방컴퍼니 120%], [EG 111%] 등 벌써 30여개의 종목을 발굴해 킴스탁 회원님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킴스탁 추천실적페이지 확인)

또한 주식초보 회원들의 이용도 쉽게 도움드리기 위해 그래프와 종목 분석 / 공시등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제작해 운영중이라 밝혔다.

현재 오픈 2개월 남짓 500여명의 유료 회원이 이용을 하고 있으며 그 성장세가 업계에서도 놀랄정도라 밝혔다.

킴스탁 급등주 예측프로그램 시스템 관리팀에서는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신호로 급등주를 찾아드릴 것을 약속했다.

현재 오픈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으며 오픈 이벤트를 이용하신 회원님의 경우 8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킴스탁(www.kimstock.co.kr)에서는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오는 개인투자자들에 성공투자의 등불이 되어 줄수 있는 서비스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했다.

주식시장에는 여러 고수가 존재한다.

과연 킴스탁(www.kimstock.co.kr)컴퓨터 vs 주식고수의 전쟁이 어떻게 끝이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