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9년 전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현빈과 이세은의 9년 전 수영복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빈 이세은, 그동안 미처 몰랐던 흑역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2003년 종영한 KBS 드라마 '보디가드'에 출연했을 당시 현빈과 이세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영복 차림으로 런웨이를 걷고 있는 현빈과 이세은의 어색한 포즈와 유행이 지난 수영복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9년 전 과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현빈과 이세은의 명품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9년 전에 이런 모습이었군요", "형형색색의 수영복이 눈에 띄네", "현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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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