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파란 눈 ⓒ 수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걸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파란 눈의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오전,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컴백 무대 끝나고 missA 펜과 함께~ 오늘 팬 분들 와주셔서 힘이 팡팡 났어요. 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수지는 리본이 달린 보라색 펜을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신곡 콘셉트에 맞춰 군데군데 색을 넣은 헤어스타일과 컬러 렌즈를 낀 파란색 눈동자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쓰에이 신곡 좋아요", "수지 염색했나?" "파란 눈도 예쁘지만 까만 눈이 더 좋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미스에이는 2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touch'로 컴백했다. 이 날 방송에서 미쓰에이는 파격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붕대의상'을 선보여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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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