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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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차해원 감독 '입술만 바짝 바짝'[포토]

기사입력 2012.02.16 17: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 앞서 여자배구 흥국생명 현역 선수 두명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흥국생명 차해원 감독이 담담한 표정으로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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