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37
스포츠

로드벤슨-박지현 '이시준의 공을 갖고 싶어'[포토]

기사입력 2012.02.11 17:5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 로드 벤슨과 박지현이 이시준의 공을 스틸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