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신해철 부인 윤원희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토크쇼 '자기야' 123회에서는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가 출연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원희는 지금보다 어려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에 충분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원조 꽃미녀다", "윤원희가 젊었을 때 저렇게 예뻤구나", "지금 아이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숀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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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원희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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