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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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이민호, "동갑내기 친구 유승호 부러워"

기사입력 2012.02.07 03:02 / 기사수정 2012.02.07 03:02

이준학 기자

▲이민호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배우 이민호가 동갑내기 친구 유승호가 부러웠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호는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유승호와 '마법전사 미르가온'이라는 드라마를 할 때는 동등한 인기를 누렸지만, 유승호가 너무 유명해져 너무 부러웠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민호와 유승호는 지난 2005년 KBS에서 방송된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 각각 가온 역과 미르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이날 아역스타 이민호의 힘들었던 아역시절 이야기를 비롯한 해품달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7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을 통해 공개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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