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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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생간+개구리튀김'을 한입에 …예쁜 얼굴에 반전 음식

기사입력 2012.01.25 02:27 / 기사수정 2012.01.25 02:2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이정진 기자] 발레박사 겸 CEO 박현선이 보양식을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다.

박현선 지난 22일 케이블채널 Mnet '더 아찔한 소개팅'(이하 더 아찔소) 3회에 퀸카로 출연해 생간 시식에 이어 개구리튀김과 살아있는 밀웜을 소개남들과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선은 "보양식을 엄청 좋아한다"며 "바쁘고 잘못 챙겨 먹을 때가 많아서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현선은 밀웜이 튀겨지는 모습에 "맛있겠다"고 감탄하며 남자 출연자들이 요리한 개구리와 밀웜을 맛있게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셔리 인형녀'라고 소개된 박현선은 세종대 발레 박사 출신으로 월수입 1,000만 원에 완벽한 몸매와 능력까지 갖췄지만 반전 식성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더욱 놀라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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