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택, 상의 탈의 새해 인사 전해 ⓒ 임윤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그룹 '울랄라 세션' 리더 임윤택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윤택은 2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
twitter.com/TAQ1115)에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중요한 건 많이 웃으시구요. 웃다 보면 복이란 녀석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닐 거예요. 필리핀 놀러 온 일본인들이 울랄라를 알아보고 좋아라 하네요. 이런 건 자랑해도 되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임윤택은 상의를 벗고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윤택 상의 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왠지 건강해 보인다", "빨리 울랄라 세션 노래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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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