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애정촌, 유민 '여자1호 인증샷' "저도 짝을 찾고 싶어요"

▲스타애정촌 출연 유민, 여자1호 인증샷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민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배우 유민이 '여자 1호 인증샷'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민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설 잘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여자 1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4일 방송될 SBS '스타 애정촌-짝'에 여자 1호로 출연한 유민은 방송을 앞두고 "나도 짝을 찾고 싶다"라는 문구가 적힌 '여자 1호 점퍼'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것.

최근 진행된 SBS '스타 애정촌-짝' 녹화에 참여한 유민은 일본 활동 스케줄까지 조절해가며 애정촌을 방문했다고 한다. 녹화에서 유민은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편지를 받아 최고 인기녀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최고 인기녀 등극 할만하네", "오랜만에 보는데 미모는 여전", "스타애정촌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