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43세의 동안미녀 김송하 씨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설 특집으로 ‘2012 동안킹 선발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특한 동안 비법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국, 본선에는 안혜정, 이호남, 김송하, 김규리, 김경희 씨가 올랐으며 김송하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초딩시대' 안혜정 씨는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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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송하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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