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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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얼짱 10년 후, 변치않은 외모 "과거 여신은 지금도 여신"

기사입력 2012.01.19 00:44

방송연예팀 기자



▲5대 얼짱 10년 후 사진 화제, 여전한 미모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강남 5대 얼짱 10년 후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남 5대 얼짱 10년 후'사진이 게재됐다.

강남 5대 얼짱은 앞서 지난 16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민정이 언급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5대 얼짱으로는 이민정과 함께 전지현, 송혜교, 서지영, 박지윤, 한혜진이 있다.

5대 얼짱에 이민정까지 포함된 6대 얼짱들은 공개된 졸업사진은 학창시절 남학생들의 심금을 울렸을 정도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0년 후 사진에도 각각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며 연예계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5대 얼짱 10년 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가장 많이 변했지?", "역시 얼짱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여신들의 집합이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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