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수연 기자]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가수 겸 CEO 황혜영이 설원에서 촬영한 겨울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촬영된 겨울 패션화보에서 설원 위 소녀 같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스타일을 겸비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황혜영은 다른 소재와 믹스매치하거나 경쾌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허리 라인이 가미된 아우터로 여성스러운 또한 발산할 수 있도록 스타일링 했다.
황혜영은 패션 TIP으로 "스키장이나 겨울철에는 어두운 컬러보다는 비비드한 컬러의 아우터나, 모자, 신발, 액세서리의 아이템을 착상함으로써 포인트를 주어 생기를 더할 수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황혜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원에서 가장 빛나는 건 외모네요", "역시 어떤 표정을 해도 아름다우세요", "겨울에도 스타일의 선두주자", "20대 외모는 결혼 후에도 여전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5년 전 쇼핑몰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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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혜영 ⓒ 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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