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가 직거래 장터서 2시간만에 매진 ⓒ SBS 뉴스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한우가 직거래 장터서 2시간만에 매진됐다.
SBS 보도에 따르면한우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서 5천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매진됐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려 임시 번호표까지 나눠줬지만 번호표도 못 받고 그냥 돌아간 사람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추가로 20마리 분량의 한우가 더 공급됐지만 그마저도 부족했다.
이날 한우를 시중에서 100g당 5,800원인 한우 등심을 4,500원에, 3,100원인 한우 불고기는 1,890원에 파는 등 최고 39%까지 저렴하게 팔았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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