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청률…30%대 진입 눈앞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1박 2일'이 절친 특집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28.9%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28.7%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 기준)
이날 절친 특집에서는 이서진, 이동국, 이선균 등 절친들의 바다 입수 장면 등이 그려지며 30%대 시청률 진입을 다시 한번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8.6%,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10.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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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