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 홈쇼핑 출연 억대 매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배우 이유리가 홈쇼핑에 등장해 또 한번 '대박'을 이뤄냈다.
이유리는 지난 24일 한 홈쇼핑에 등장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직수입 유기농 화장품의 판매에 나서 억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날 이유리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No.1 슈퍼푸드'로 선정 돼 북미를 중심으로 유럽, 일본 등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황산화의 왕' 아사이베리로 만든 오일 등으로 구성된 제품 판매에 나서 '대박 흥행'을 누렸다.
앞서 지난 3월 화장품 판매에 나섰던 이유리는 당시에도 억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까지 이름이 오를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품 관계자는 "이유리가 출연할 때마다 '대박'을 쳐 관계자들도 모두 혀를 내두르고 있다. 단 50분 출연이었지만 '동안피부', '도자기 피부' 등으로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리가 추천하는 제품이라 더 호응이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유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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