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5 13:11 / 기사수정 2011.12.25 13:13
▲로버트드니로 대리모 ⓒ 영화 '미트 페어런츠' 스틸컷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68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득녀했다.
할리우드 외신 잡지 피플지에 따르면 로버트 드니로의 대변인의 말을 통해 "드니로가 지난 23일 아내 그레이스 하이타워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
아이는 대리모를 통해 출산했으며 헬렌 그레이스 하이타워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졌다.
특히 로버트 드 니로는 지난 1997년 하이타워와 결혼했으며 전처인 다니앤 애버트 사이에 아들 한 명과 입양한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또한, 헤어진 여자친구 투키 스미스 사이에서도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는데다 하이타워 사이에서도 아들 엘리엇이 있어 이번 득녀로 6번째 아이를 두게 돼 눈길을 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로버트드니로 ⓒ 영화 '미트 페어런츠'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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