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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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반전드레스 화제…누리꾼들 "신이 주신 몸매"

기사입력 2011.11.27 10:14 / 기사수정 2011.11.27 10:1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반전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이범수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김혜수는 그레이 컬러 드레스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며 반전드레스를 선보였다. 앞은 적당히 가슴라인을 드러내 과하지 않은 노출을 보였으나, 백리스 스타일로 아찔한 등 라인을 시원히 드러내 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김혜수다", "김혜수야말로 정말 신이 주신 몸매인 듯", "적당한 노출이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지전'이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 각본, 신인남우주연상 등 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혜수 ⓒ 엑스포츠뉴스 DB]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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