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12회 시청률 = 17.4% (11월 22일 방송, 전국)
- 하루 전 : 16.7% (21일)
- 1주 전 : 17.2% (14일 기준, 15일 결방)
이 날 방송에서는…
- 결혼을 약속한 박지형 (김래원 분)과 이서연 (수애 분)의 달달한 애정신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결혼 준비를 하는 둘의 얼굴은 항상 싱글벙글이었다.
- 하지만, 반대로 강수정 (김해숙 분)은 노향기 (정유미 분)에게 박지형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그를 잊으라고 전해 서연과 대조를 이뤘다.
시청자 한 줄 감상평
- "한편의 소설처럼 품격이 느껴지는…김래원 연기, 드디어 감 잡았네"
- "난 왜 향기한테 더 정이 갈까?, 내가 심보가 고약한가?"
- "천약의 불편한 고집~모아니면 도…향기의 사랑이 조금 싫증 나려고 한다"
이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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