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0 13:06 / 기사수정 2011.11.20 13: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배우 주아민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선영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촬영 가는 길에 잠시 들려서 아민이랑 기념샷!"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과 주아민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아민 오랜만이네", "둘이 진짜 다정해 보이네요", "미녀 자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아민은 기부 프로젝트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아민, 안선영 ⓒ 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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