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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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팀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던져서라도'[포토]

기사입력 2011.11.19 16:0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에 고광민과 이호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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